더운 여름 인견옷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솜씨없는 엄마인지라

만들지는 못하고 구입하려고 알아보던중 세이프베이브를 만났어요

너무너무 예쁜 색깔과 이곳 저곳에 있는 작은 배려까지 +_+

보자마자 반해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너무너무 예쁜 베이비오렌지 색이 아가를 더욱더 여성스럽게 보이게 했구요

저희 아가는 8/2일이 돌인데 조금(?) 통통한 관계로 내년까지 입을려고

100사이즈를 구입했어요

키는 80cm에 몸무게 12kg랍니다.

지금은 원피스처럼 보이지만 내년에는 키가 쑥 커서 티셔츠로 입겠지요?

호박바지도 같이 구입했는데 길어서 보이지는 않네요

친척 모임에 입고 데려갔는데 너무너무 예쁘고 시원하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요

엄마손으로 만든 헤어삔도 장착!해서 더욱 빛난 우리 아가

덕분에 시원한 여름 보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