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회사소개

Safe baby 브랜드 이야기 since 2011



Greenbelt for kids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라는 오래된 캐치 프레이즈를 모토로 아이에 살에 맞닿는 부분을 친환경으로 개선하고자 사랑과 정성으로 연구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각종 유해환경의 피해와 아토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겠다는 의지에서 시작된 사업은 오가닉코튼과 풍기인견 두 소재를 만나게 되면서 아이의 건강과 지구 환경을 같이 살릴 수 있는 “인체에 무해한 자연섬유를 사용한 아기용품, 지속가능한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Well-made

디자이너가 정성들여 만드는 모든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며 소량 주문제작합니다. 대부분의 디자인은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면서 단종없이 계속해서 제작되며 천천히 순환됩니다.

Unisex

성별 구별없는 디자인 그리고 어울림 금방금방 자라는 아기 옷을 구매할 때 분홍색과 하늘색 사이에서 망설이는 엄마들을 봅니다. 소중한 원단으로 만드는 옷을 둘째 아이와 함께 입히고 싶은 마음 그래서 Safebaby는 디자인 할 때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우리 제품을 각각 따로 입어도 서로 잘 어울리도록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BI

 

각종 유해환경의 피해를 가장 일차적으로 받는 것은 바로 어린이들입니다. Safebaby는 이미 물려준 재난으로부터 우리 아이만큼은 보호하겠다는 어른들의 마음이 담긴 브랜드이며 이를 강한 어감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