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서 아기띠는 못하고 유모차 타고 다닐땐 꼭 챙겨서 다니는데 거즈면을 삼년째 쓰다보니 헤지더라구요~
세이프베이비 쿨 커버 보낭으로 시원한 촉감으로 아이는 시원하게 유모차를 탈 수 있고 햇빛까지 가릴 수 있게 활용도
높게 쓰고 있어요~!
외출시에 습관처럼 챙겨서 다니다보니깐 여행가서는 이렇게 이불대용으로도 쓴답니다.
다 소독한 이불이라고해도 아직 아이라서....그냥 이불 쓰는게 좀 찝찝해서요^^;;
에어컨때문에 이불을 안 덥어줄 수도 없구요~ 풍기인견 쿨커버 사이즈가 낙낙해서 이불용도로 써도 되요~~
몸에 달라붙지 않고 피부에 닿을때마다 차가운 시원함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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