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한 바디슈트 이거 완전 좋네요.

지금부터 쌀쌀한 봄까지 입힐 수 있을거 같아요. 너무 포근해서 아기가 벗기 싫어하네요.

오자마자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입혀달라고 해서 빨지도 못하고 입혔었다는 ㅎㅎ

양면 모두 소재도 좋고 촉감도 좋고... 입힌 모습도 한마리 귀여운 아기곰 같아서 너무 유용합니다.

정말정말 잘만드신 듯~~ 맘에 꼭 드네요.

사진은 이번에 막 돌지난 딱 평균 사이즈 남자아기 입니다.

몸무게는 좀 덜나가서 날씬한 편이지만요^^;;

세이프베이비 짱입니다!!! 계속 좋은 옷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